숲의 사당

원래 고대에 세워진 무언가의 유적이었으나, 그 공간을 이용하여 여신을 기리는 제단으로 만들었다.

던전🔗

아름

아주 오래 전 시대에 세워진 거대한 유적. 먼지 날리는 공기 속에 섞여 코를 찌르는 건 엉망으로 녹슨 철의 냄새만이 아니라 수백 년의 역사가 가져다 주는 묵직함이다. 이런 장소에조차 악한 목적을 위해 드나드는 인간의 흔적이 남아 있다.

간판🔗

「보물을 원하는 자여  힘이 없다면 물러가라」

보물 상자🔗

뒤에서 무슨 소리가 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