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의 사당

원래 고대에 세워진 무언가의 유적이었으나, 그 공간을 이용하여 여신을 기리는 제단으로 만들었다.

감옥🔗

벽에 쓰인 글🔗

"죄인의 행방" 미수주🔗

벽에 무언가 적혀 있다. 딱히 중요해 보이진 않는다.

"죄인의 행방" 진행 중🔗

벽에 글이 남겨져 있다. 읽겠습니까?

🔗

태어날 아이를 위해 선물로 줄 인형을 사서 숲의 마을로 서둘러 돌아가던 중, 불행히도 요술사 타타라에게 붙잡히고 말았다.

붙잡힌 이들이 보내질 곳은 그 입에 올리기도 두려운 누이바바 저택이라 한다. 여보, 용서해 줘. 난 이제 돌아가지 못할지도 모르겠어…

미라 신상🔗

아름🔗

아름

여기는 신비로운 기운으로 가득 차 있어……

미라 신상🔗
아름

여신 미라의 조각상이야.

세리카🔗

세리카

이곳에서 미라님의 힘이 느껴져.

미라 신상🔗
세리카

여신 미라님의 조각상이야. 온화하고 상냥한 얼굴……

공물🔗

미라의 하인

마음을 빼앗겨 조종당하는 자는 빼앗은 자를 쓰러뜨리면 해방될 것입니다

미라의 하인

여러분에게 미라의 인도가 함께하길

여자아이🔗

"납치된 소녀" 진행 중🔗
여자아이

으아앙! 무서웠어~!!

여자아이가 달아나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