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험에 빠질 일이 없다 ――어느 명장의 말
열을 이용하여 하나를 공격하라 ――어느 명장의 말
물에는 정해진 형태가 없는 것처럼 병력 또한 마찬가지다 ――어느 명장의 말
분산시켜 제압하라 ――어느 군인의 말
리더는 때로 겁쟁이여야 한다 쓸데없이 용맹해져서는 안 된다 ――어느 지배자의 말
나는 어떠한 역경도 기회로 바꾸는 노력을 했다 ――어느 지배자의 말
끈기가 있다면 어떠한 장애물도 넘을 수 있다 ――어느 지배자의 말
패배 후에야 비로소 배울 수 있는 것이 있다 ――어느 지배자의 말
필사적으로 산다면 그 생애는 빛날 것이다 ――어느 명장의 말
공격을 한 곳에 집중하라 쓸데없는 짓을 하지 말라 ――어느 명장의 말
겁쟁이의 눈에 적은 항상 대군으로 보인다 ――어느 명장의 말
아무리 좋은 계획, 전략을 짜더라도 전장에 안개는 존재한다 ――어느 군인의 말
용기란 무모와 두려움 사이에 있다 ――어느 철학자의 말
몸이 죽는 것을 두려워 말고 그저 마음이 죽는 것을 두려워하라 ――어느 사상가의 말
인생이란 곤란과의 싸움의 연속이다 ――어느 참모의 말
힘 없는 정의는 무력하며 정의 없는 힘은 폭력이다 ――어느 철학자의 말
요새가 아무리 견고하다 한들 마음이 하나로 뭉치지 않으면 쓸모없다 ――어느 참모의 말
모든 것을 얻으려 하는 자는 모든 것을 잃을 것이다 ――어느 명장의 말
물은 항상 자신이 갈 곳을 향해 멈추지 않고 움직인다 ――어느 참모의 말
참새는 백조의 뜻을 헤아리지 못한다 ――어느 지배자의 말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고 죽고자 하면 살 것이다 ――어느 명장의 말
도구는 자신에게 익숙한 것으로 하라 칼이든 총이든 같은 죽음이다 ――어느 지배자의 말
질풍처럼 빠르게 숲처럼 고요하게 ――어느 명장의 말
불처럼 맹렬하게 산처럼 우직하게 ――어느 명장의 말
그림자처럼 은밀하게 천둥처럼 신속하게 ――어느 명장의 말
최선을 다하면 지혜가 나오며 대충한다면 푸념이 나온다 ――어느 명장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