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신의 시련

간판🔗

도마는 신룡의 왕과 격렬하게 싸웠다 ――발렌시아 묵시록 제13장

자비로운 신룡의 왕은 사라져 가는 도마에게 자신의 이빨을 건넸다 ――발렌시아 묵시록 제19장

팔시온은 왕의 이빨이다 신룡왕의 이빨로부터 나온 최초의 검이며 왕의 화신이다 ――발렌시아 묵시록 제20장

신룡의 혈통을 잇는 증표를 지닌 자는 왕의 이빨의 진정한 힘을 발휘시킬 수 있으며 그것은 곧 왕의 힘의 구현이다 ――발렌시아 묵시록 제21장

도마와 미라 두 영웅에게 신룡의 피를 주고 각자의 나라를 일으켰다 ――발렌시아 묵시록 제37장

경고문🔗

그대의 힘으로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되돌아가라

클리어🔗

「훌륭하다」

「시련을 이겨낸 그대의 힘, 인정하겠다」